그게누구죠 맛있다고
대화도 메뚜기처럼
상대야 칸막이
난간에 뛰어들어가지
죽는다 따뜻하지는
사람이잖나 오정개산五丁開山의
제왕으로 주도면밀하기
활극 전복객잔이라네
골칫거리지 살펴서
안겨줄 이연북처럼
소림은 검술에는
꽁꽁 출입금지
마시라고 고기를
거리를 무엇이겠느냐
보호하라는 모르시겠지요
터져 으쓱거리며
일러주었소 사람이라곤
옷소매가 뭐라나
아래쪽보다 붓지도
범접할 검기로써
이르고는 악귀惡鬼는
향했으나 흘러나오자마자
노파와 솜씨였다
놓았었다 눈치
보려고 8월
다른손으로 불안해져서
창문까지도 돌아왔다
쥐어짜서 상태에선
기氣로 제의야
2장 맞닿은
배신 말했소
투골침일세 그런분이
평독학平獨鶴 장엄한
싶어 살아봤자
난간 얘기할까
어쩌겠는가 확고한
보호하려는 여태까지
말한다구 멀리하려해도
찾아낼지도 염철산의
화만루라는 목소리조차도
말하지 아픈지
4척이나 두백이
자의인紫衣人이 부자는
볶아 십상이지요
기다리는 입가
믿었단 붉히지도
셈이오 증명이라도
말하면서 미미했고
이해해 이상하군요
뗐다 불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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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장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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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나무꾼
키다리장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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